VIDEO · 태양이 책상 아래로

논픽션 영화 · 2026

이별산책

The Sun under Desk

이별산책

유기동물보호소 책상 밑 태양이는 오늘도 누군가의 이별을 바라본다.
태양이의 주변으로 떠나는 마음들과 남겨진 마음들이 차곡차곡 쌓여간다.

감독원호연 제작HUNDRED12 러닝타임88분 개봉2026년 하반기
이별산책 포스터

SYNOPSIS

보호소 책상 밑,
이별이 머무는 곳

쉴 새 없이 전화벨이 울리는 강릉 동물사랑센터.
교통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고 구조된 태양이가 보호소 책상 아래에서
세상을 조용히 바라본다.

장애견이라는 이유로 새 가족을 만나지 못하는 사이, 빈집을 지키던
발바리와 새끼들이 구조되고, 할머니와 이별한 노견 검돌이가 낯선
보호소에서 울음을 터트리다 조금씩 마음을 열어간다.

매일 누군가의 이별이 도착하는 곳에서,
태양이는 떠나는 마음들과 남겨진 마음들을 조용히 지켜본다.

태양이도 언젠가… 다시 누군가와 함께 걸어갈 수 있을까.

ABOUT FILM

세 가지 시선

01

책상 밑의 관찰자

보호소의 책상 밑을 가장 안전한 곳으로 여기는 태양이. 그곳에서 새로운 가족을 만나 떠나는 친구들의 뒷모습을 조용히 지켜본다.

02

어쩔 수 없는 이별들

강릉 동물사랑센터에서 함께한 3년의 동행, 버려진 것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이별한 사람과 동물들의 이야기. 외로움과 고립, 돌봄의 부재가 녹아 있는 실제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모두가 겪는 이별의 순간을 바라본다.

03

1000만 감독들의 선택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영화”
제1회 CJ ENM STUDIOS 콘테스트 다큐멘터리 부문
우수상 수상작
(심사: 박찬욱 · 윤제균 · 강제규 · 김용화 감독)

CAST

등장인물

태양이

한쪽 다리를 잃은 유기견

유기동물보호소 사무실 책상 아래에서 살아가며 수많은 동물들이 입양을 가는 동안 그 자리에서 이별을 바라본다. 장애견이어서일까, 입양 문의가 없다.

엄욱재

보호팀장

"동물이 행복하려면 사람이 행복해야 해요."
구조된 동물들의 보호와 회복을 돕는 실무 책임자. 밤마다 태양이와 사무실 바닥에서 잠을 잔다.

장혁

소장 · 15년 경력 구조자

"요즘은 버려지는 동물들보다 안타까운 사정으로 가족과 헤어지는 동물들이 더 많아졌어요."
고가도로, 화재 현장으로 망설임 없이 출동한다.

DIRECTOR

원호연

“태양이의 눈을 통해, 떠나는 마음과 남겨진 마음이 함께 걸어가는 길을 기록하고 싶었습니다.”

KBS ‘인간극장’ 등 휴먼 다큐멘터리 PD로 출발해, 2012년 첫 영화 ‘강선장’을 시작으로
‘선두’, ‘한창나이 선녀님’, ‘땅에 닿지 않는 비’까지 소외된 존재를 오래 지켜보는 방식으로 작업을 이어왔다.

FILMOGRAPHY & AWARDS

2012

강선장

  •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부문
  • 체코 카를로비 바리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 남아공 더반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 가치봄 영화제 경쟁 부문 대상 수상
2015

선두

  • 부산국제영화제 AND 메세나펀드 선정
  • 부산국제영화제 와이드앵글 경쟁 부문
2021

한창나이 선녀님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인더스트리 러프컷 우수상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관객상 수상
  • 이탈리아 트렌토 국제영화제 HIGH LANDS 특별상
  • 벨기에 밀레니엄 다큐멘터리 영화제 초청
2022

땅에 닿지 않는 비

  •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아시아 경쟁 부문
  • 영국 런던아시아영화제 다큐멘터리 경쟁 부문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수상
2026

이별산책

  • 제1회 CJ ENM STUDIOS 스토리 콘테스트 다큐멘터리 우수상 수상
관련 기사 인터뷰 기사 보도 기사 1 보도 기사 2